시편 12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a 2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b 3여호와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c 4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리소서 5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d 6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 오리로다e

주석
시편 126편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의 감격과 소망을 노래합니다. 시인은 과거의 회복을 기쁨으로 회상하며,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의 완전한 회복을 확신합니다. 이 시는 ‘시온의 노래’(120-134편) 중 하나로, 포로 귀환 후의 현실—기쁨과 고난이 공존하는 삶—을 생생히 그려냅니다. 꿈꾸는 자 같았던 백성의 웃음과 찬양은 하나님이 행하신 구원의 증거이며, 눈물로 씨 뿌리는 자의 기쁜 추수에 대한 약속은 신앙의 인내를 격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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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시편 126

개역한글판 (Korean Old Version) 공유 저작물 (Public Domain). 1911년에 출판된 구역 한글판 성경은 공유 저작물입니다.

Midvash 상호 참조 + OpenBible.info 데이터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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