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0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a 2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궤사한 혀에서 내 생명을 건지소서 3너 궤사한 혀여, 무엇으로 네게 주며 무엇으로 네게 더할꼬 4장사의 날카로운 살과 로뎀나무 숯불이리로다 5메섹에 유하며 게달의 장막 중에 거하는 것이 내게 화로다 6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와 함께 오래 거하였도다 7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저희는 싸우려 하는도다b

주석
시편 120장은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시 120-134편)의 첫 번째 시편으로, 고통 가운데 부르짖는 기도와 거짓된 세상에 대한 탄식이 담겨 있습니다. 시인은 ‘메섹’과 ‘게달’ 같은 이방 땅에서 오래 머물며 겪는 고립과 거짓말의 압박을 호소합니다. 이 시는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 속에서 느끼는 긴장과, 평화를 갈망하지만 전쟁에 직면한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궁극적으로 이 시는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평화를 이루실 때까지의 순례자적 신앙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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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시편 120

개역한글판 (Korean Old Version) 공유 저작물 (Public Domain). 1911년에 출판된 구역 한글판 성경은 공유 저작물입니다.

Midvash 상호 참조 + OpenBible.info 데이터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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