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3

내가 눈을 들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a 2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b 3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주석
시편 123장은 포로기 이후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눈을 들어 도움을 구하는 짧지만 강력한 탄원시입니다. 시인은 자신을 포함한 공동체를 '멸시'와 '조롱'이라는 고통 속에 있는 종으로 묘사하며,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의 비유를 통해 절대적인 의존과 겸손한 신뢰를 표현합니다. 이 시는 인간의 교만과 세상의 압제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긍휼만이 유일한 소망임을 선포하며, 신자의 기도가 단순한 요청이 아닌 관계적 신뢰의 행위임을 보여줍니다. 전체 시편의 맥락에서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로서, 예배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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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시편 123

개역한글판 (Korean Old Version) 공유 저작물 (Public Domain). 1911년에 출판된 구역 한글판 성경은 공유 저작물입니다.

Midvash 상호 참조 + OpenBible.info 데이터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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