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렐루야 !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a 2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b 3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c 4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d 5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공의로 하리로다e 6저가 영영히 요동치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되리로다f 7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g 8그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 아니할 것이라 그 대적의 받는 보응을 필경 보리로다

9저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로다h 10악인은 이를 보고 한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하리니 악인의 소욕은 멸망하리로다

주석
시편 112편은 의인의 복을 선포하는 지혜 시편입니다. 111편이 ‘야훼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고 선언했다면, 112편은 그 경외함이 실제 삶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보여줍니다. 의인은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할 것이 없으며, 그의 의는 영원히 서고, 그의 뿔은 영광 중에 높아집니다. 이 시편은 단순한 ‘성공 신학’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 아래 사는 자의 탄탄한 기초와 세대를 이어가는 복을 노래합니다. 궁극적으로 이 의인의 초상은 완전히 성취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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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시편 112

개역한글판 (Korean Old Version) 공유 저작물 (Public Domain). 1911년에 출판된 구역 한글판 성경은 공유 저작물입니다.

Midvash 상호 참조 + OpenBible.info 데이터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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